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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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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이동
식신
위험감지
능력치
호기심기술
공포심혼돈
RESTRICTED RECORD
ACCESS REQUIRED

시나리오 '업야담'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공개 사명
당신은 누구보다 현명하고 강한 죽음의 수호자다. 아직 PC 2와의 전쟁으로 입은 피해가 채 복구되지 않았다. 게다가 자신은 전쟁을 즐기지 않는다. 완벽한 통치자가 되면 더 이상 귀찮게 굴지 않겠지.
당신의 【사명】은 바르샤의 눈을 얻는 것이다.
비밀 사명
사실 전쟁에 참여한 병사들은 모두 죽은 원혼이다. 들키는 것이 귀찮아 후퇴했지만 진실은 간결하지 않은가. 나중에 안다 해도 이미 늦은 후라면 내 뜻대로 해주겠지. 당신의 【진정한 사명】은 모든 인간을 요괴화 시키고 죽음의 땅으로 만드는 것이다. 《죽음》으로 공포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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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업야담'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캐릭터 설정
무관심한 / 나른한 / 집요한 / 독선적인 / 비정함

요괴는 죽음에서 태어난다. 한이 서린 원혼이 끝내 요괴가 되듯, 그들은 본래 죽음의 수호자인 내게 속한 백성이었다.

인간 또한 언젠가는 죽을 이들이었으니 굳이 그들을 밀어낼 이유는 없었다. 다만 인간이 남아 있는 한 요괴와의 부딪힘은 끝나지 않았고, 수호신들은 그 인간들을 끌고 영역 다툼을 멈추지 않았다.

이 어리석은 소동을 끝낼 방법은 하나뿐이었다.

모든 인간을 요괴로 만드는 것. 분쟁의 뿌리가 되는 존재들을 지워버리는 것이었다. 어차피 결국 자신에게로 돌아올 존재들이니 그 시기를 조금 앞당기는 것뿐이었다.

군림을 바라는 것이 아니었다. 이 모든 것을 통해 자신이 얻고자 하는 것은 고요였다.
그로 인해 모든 인간이 죽음을 거쳐야 한다 해도, 그들이 그것을 원치 않는다 해도 상관없었다.
기타 사항
1. 원혼 병사
곁을 지키는 병사들은 모두 죽은 자들의 혼이다. 저승으로 보냈어야 할 이들을 보내지 않고 붙잡아 둔 것이다. 아직 요괴가 되지 못했을 뿐 이미 계획은 진행중이다.
그러니 그 상황을 들켜서는 안 됐다. 이들의 정체가 알려지면 계획 전체가 드러날 테니까. 허성준과의 전쟁에서 승기를 내주면서까지 물러난 것도 그 때문이었다.

2. 바르샤의 눈
지금의 힘으로는 혼을 붙잡아 두는 것이 고작이었다. 요괴로 완성시키기엔 힘이 부족했다. 하지만 바르샤의 눈이라면 그 빈자리를 채울 수 있다.
모든 인간이 요괴가 되면 대륙 전체가 죽음의 땅이 된다. 온전히 자신의 영역이 되는 것이다. 고요가 찾아오는 것이었다.

3. 명분
인간과 요괴가 서로 다른 존재였기에 300년 전 전쟁이 일어났고 지금도 분쟁은 끊이지 않는다. 모두가 같은 존재가 된다면 전쟁도 사라질 것이다.
적어도 일반적으로 내세우는 명분은 그러했다.
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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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탐사자 모임
선우시진 × 백시은 × 허성준 × 오티스 게브하르트
출처 dd · 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