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축복이 아니라 저주를 내리면 어떡해, 자, 다 먹어요. (상흠의 케이크를 들고 쫓아갑니다.)
유상흠:(쉽게 붙잡힐 생각은 없는 지, 이리 폴짝 저리 폴짝대요) 요정이고 뭐고! 맛있는게 장땡이지!! 이유진 너도 정말! 케이크를 왜이렇게 맛있게 잘만든건데!!
유진 리:후, 사람이 못하는 게 없어도 문제라니까....
유상흠:(뒤에서 들린 그... 목소리엔 살짝 짜증이 납니다. 하지만...뭐라 말할 게 없습니다.) ...아! 진짜 맛있어서 더 화나네!!
넌 이제 이 케이크 더 못먹을테니까!!
(빈접시를 건네줄 생각으로 열심히 뛰어다녀요)
유진 리:(어쩌면 아까 그 수상하고 익숙한 처음 보는 아저씨가 구워준 게 비법이었을지도... 하고 생각합니다. 그야 이렇게 맛있을 리가 없거든............ 흠. 굳이 그 말을 입 밖에 내진 않고, 상흠이 앞에선 그냥 내가 잘 했다~로 넘깁니다만, 역시 자신도 먹어본 것 중에서 손에 꼽도록 맛있긴 하네요, 저 케이크....) 아....! 치사해, 내가 만들었잖아요! 남겨!
유진 리:
민첩
기준치:
70/35/14
굴림:
33
판정결과:
어려운 성공
✷ 민첩 대항 판정 ✷
유상흠:
민첩
기준치:
99/49/19
굴림:
25
판정결과:
어려운 성공
유진 리:아아, 진짜 왜 이렇게 빠른 거야?! (좁은 집 안에서 요리조리 뛰어다니는 것도 못할 짓이네요..........)
유진 리:이래서 크리쳐는....!
유진 리:반칙이라고요, 반칙! 남기라고 했다?! (우당탕....)
유상흠:(유진과 우당탕 술래잡기를 하면서, 뛰어다니다가도 슬슬 접시의 바닥이 보이기 시작하면 힐끔힐끔 유진울 쳐다봐요. 그리고 속으로하...나 정말 착해서 문제라니까.이런 생각이나 하면서... 유진의 입에 한입 넣어줘요.)
유진 리:하.......... 됐다 됐어, 다 먹어요. 아주 그냥 혼자 다 먹어............
라고 말할 줄 알았냐!
유진 리:(그 한 입을 안 먹는 척 하다가, 더 많이 남은 접시 쪽을 노립니다. 안 쫓아가는 척 하다가 포크를 슉!)
✷ 민첩 대항 판정 ✷
유상흠:
민첩
기준치:
99/49/19
굴림:
19
판정결과:
극단적 성공
유진 리:
민첩
기준치:
70/35/14
굴림:
1
판정결과:
대성공
유진 리:하!
유진 리:(의기양양하게 접시 빼앗아듭니다.)
유상흠:(그 재빠른 동작에 어이없다는 듯이 쳐다봐요.) ...아니, 넌 케이크를 뺏는데 그렇게 공을 들여서 움직여...?
(진짜 어이없다는 듯이 쳐다봐요. 싸울때나 저렇게 움직여보던가...)
유진 리:그럼요, 최선을 다하죠. 비록 케이크를 뺏기 위해서라도. (당당.)
유진 리:(승리의 케이크를 냠.....)
유상흠:(딱히 빼앗을 생각은 없지만... 진짜 저 방금 그 재빠른 행동이 생각할 수록 웃겨서 빤히 바라보다가... 혼자 웃어요.아 진짜 웃긴 녀석)
유진 리:...뭐야, 왜 웃어요? (냠냠 먹다가, 슬쩍 같이 웃음을 터트립니다. 귀여운 앞치마 그대로 입은 채로 열심히도 뛰어다녔던 것도 웃기고.)
유상흠:그냥 웃기잖아. 케이크가 뭐라고, 너도 나도 이렇게 필사적으로 뛰어다니고 빼앗고. (이쯤되면 같이 먹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었으니, 더 이상 훔쳐 달아날 생각은 하지않아요. 작게 피식피식 대면서 유진의 옆에 털썩 주저앉아요.)
유진 리:(웃으면서 별로 남지도 않았던 케이크를 비우면 테이블에 빈 접시를 내려두면서,) 상흠 씨 케이크는 이따 저녁 먹고 후식으로 먹을까요? 뭐, 맛 없는 건 아니었으니까...
...내 케이크에 비해선 성이 안 차겠지만, 흐흠.
유상흠:(제 케이크를 후식으로 먹겠다는 소리에 유진이 얼굴 빤히 바라보다, 그대로 목에 팔을 둘러요. 히히...실없는 웃음소리가 제 입에서 새어나옵니다.) 그렇지! 내케이크도 맛없는 건 아니라구!
...그래서 오늘 저녁밥은 뭘 먹으려고? (뒤에 이어지는 말은 가볍게 넘어가줍니다! 그야 기분이 좋은걸요!)
유진 리:ㅡ음, 클래식하게 칠면조? 아니면 치킨이 더 좋아요? (팔을 감으면 그쪽으로 조금 몸이 기울어요. 메뉴를 한 번 고민하다가, 기분이 좋아 보이는 목소리에 마주 웃음을 터트립니다. 이런 날이면 가끔 케이크를 만들어 먹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꽤 재밌었고.... ) 애피타이저로는 산업 혁명 반대에 관해서 토론해 보는 것도 괜찮겠네.
중간에 약간의 대소동이 벌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두 사람은 케이크를 맛있게 나눠먹었습니다.
커다란 케이크를 담고 있던 접시는 어느새 반짝 반짝.
그렇게 케이크를 먹고나면...남은 일이 하나 있습니다.
주방입니다.
모든 게 끝난 뒤의 주방은 처참합니다.
유진 리:....저기, 상흠 씨.
이거, 치우는 것도 일이겠어요.
유상흠:(주방을 빤히 바라보다...유진을 쳐다봐요) 왜?
유진 리:(주방을 빤히 보다가, 여전히 거기서 시선을 떼지 않고 말합니다.) 케이크 승부는 내가 이겼으니까, 뒷정리는 상흠 씨 몫이겠죠?
유상흠:허어? (그 말엔 역시 수긍할 수 없다는 듯 옆구리를 쿡쿡 찔러요) 아니, 그래도 나만 케이크를 만든 것도 아닌데 나 혼자 이걸 치우라고?
이번엔 축복이 아니라 저주를 내리면 어떡해, 자, 다 먹어요. (상흠의 케이크를 들고 쫓아갑니다.)
유상흠:(쉽게 붙잡힐 생각은 없는 지, 이리 폴짝 저리 폴짝대요) 요정이고 뭐고! 맛있는게 장땡이지!! 이유진 너도 정말! 케이크를 왜이렇게 맛있게 잘만든건데!!
유진 리:후, 사람이 못하는 게 없어도 문제라니까....
유상흠:(뒤에서 들린 그... 목소리엔 살짝 짜증이 납니다. 하지만...뭐라 말할 게 없습니다.) ...아! 진짜 맛있어서 더 화나네!!
넌 이제 이 케이크 더 못먹을테니까!!
(빈접시를 건네줄 생각으로 열심히 뛰어다녀요)
유진 리:(어쩌면 아까 그 수상하고 익숙한 처음 보는 아저씨가 구워준 게 비법이었을지도... 하고 생각합니다. 그야 이렇게 맛있을 리가 없거든............ 흠. 굳이 그 말을 입 밖에 내진 않고, 상흠이 앞에선 그냥 내가 잘 했다~로 넘깁니다만, 역시 자신도 먹어본 것 중에서 손에 꼽도록 맛있긴 하네요, 저 케이크....) 아....! 치사해, 내가 만들었잖아요! 남겨!
유진 리:
민첩
기준치:
70/35/14
굴림:
33
판정결과:
어려운 성공
✷ 민첩 대항 판정 ✷
유상흠:
민첩
기준치:
99/49/19
굴림:
25
판정결과:
어려운 성공
유진 리:아아, 진짜 왜 이렇게 빠른 거야?! (좁은 집 안에서 요리조리 뛰어다니는 것도 못할 짓이네요..........)
유진 리:이래서 크리쳐는....!
유진 리:반칙이라고요, 반칙! 남기라고 했다?! (우당탕....)
유상흠:(유진과 우당탕 술래잡기를 하면서, 뛰어다니다가도 슬슬 접시의 바닥이 보이기 시작하면 힐끔힐끔 유진울 쳐다봐요. 그리고 속으로하...나 정말 착해서 문제라니까.이런 생각이나 하면서... 유진의 입에 한입 넣어줘요.)
유진 리:하.......... 됐다 됐어, 다 먹어요. 아주 그냥 혼자 다 먹어............
라고 말할 줄 알았냐!
유진 리:(그 한 입을 안 먹는 척 하다가, 더 많이 남은 접시 쪽을 노립니다. 안 쫓아가는 척 하다가 포크를 슉!)
✷ 민첩 대항 판정 ✷
유상흠:
민첩
기준치:
99/49/19
굴림:
19
판정결과:
극단적 성공
유진 리:
민첩
기준치:
70/35/14
굴림:
1
판정결과:
대성공
유진 리:하!
유진 리:(의기양양하게 접시 빼앗아듭니다.)
유상흠:(그 재빠른 동작에 어이없다는 듯이 쳐다봐요.) ...아니, 넌 케이크를 뺏는데 그렇게 공을 들여서 움직여...?
(진짜 어이없다는 듯이 쳐다봐요. 싸울때나 저렇게 움직여보던가...)
유진 리:그럼요, 최선을 다하죠. 비록 케이크를 뺏기 위해서라도. (당당.)
유진 리:(승리의 케이크를 냠.....)
유상흠:(딱히 빼앗을 생각은 없지만... 진짜 저 방금 그 재빠른 행동이 생각할 수록 웃겨서 빤히 바라보다가... 혼자 웃어요.아 진짜 웃긴 녀석)
유진 리:...뭐야, 왜 웃어요? (냠냠 먹다가, 슬쩍 같이 웃음을 터트립니다. 귀여운 앞치마 그대로 입은 채로 열심히도 뛰어다녔던 것도 웃기고.)
유상흠:그냥 웃기잖아. 케이크가 뭐라고, 너도 나도 이렇게 필사적으로 뛰어다니고 빼앗고. (이쯤되면 같이 먹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었으니, 더 이상 훔쳐 달아날 생각은 하지않아요. 작게 피식피식 대면서 유진의 옆에 털썩 주저앉아요.)
유진 리:(웃으면서 별로 남지도 않았던 케이크를 비우면 테이블에 빈 접시를 내려두면서,) 상흠 씨 케이크는 이따 저녁 먹고 후식으로 먹을까요? 뭐, 맛 없는 건 아니었으니까...
...내 케이크에 비해선 성이 안 차겠지만, 흐흠.
유상흠:(제 케이크를 후식으로 먹겠다는 소리에 유진이 얼굴 빤히 바라보다, 그대로 목에 팔을 둘러요. 히히...실없는 웃음소리가 제 입에서 새어나옵니다.) 그렇지! 내케이크도 맛없는 건 아니라구!
...그래서 오늘 저녁밥은 뭘 먹으려고? (뒤에 이어지는 말은 가볍게 넘어가줍니다! 그야 기분이 좋은걸요!)
유진 리:ㅡ음, 클래식하게 칠면조? 아니면 치킨이 더 좋아요? (팔을 감으면 그쪽으로 조금 몸이 기울어요. 메뉴를 한 번 고민하다가, 기분이 좋아 보이는 목소리에 마주 웃음을 터트립니다. 이런 날이면 가끔 케이크를 만들어 먹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꽤 재밌었고.... ) 애피타이저로는 산업 혁명 반대에 관해서 토론해 보는 것도 괜찮겠네.
중간에 약간의 대소동이 벌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두 사람은 케이크를 맛있게 나눠먹었습니다.
커다란 케이크를 담고 있던 접시는 어느새 반짝 반짝.
그렇게 케이크를 먹고나면...남은 일이 하나 있습니다.
주방입니다.
모든 게 끝난 뒤의 주방은 처참합니다.
유진 리:....저기, 상흠 씨.
이거, 치우는 것도 일이겠어요.
유상흠:(주방을 빤히 바라보다...유진을 쳐다봐요) 왜?
유진 리:(주방을 빤히 보다가, 여전히 거기서 시선을 떼지 않고 말합니다.) 케이크 승부는 내가 이겼으니까, 뒷정리는 상흠 씨 몫이겠죠?
유상흠:허어? (그 말엔 역시 수긍할 수 없다는 듯 옆구리를 쿡쿡 찔러요) 아니, 그래도 나만 케이크를 만든 것도 아닌데 나 혼자 이걸 치우라고?